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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종되었다니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자신의 할아버지,윌 오브 웨스프의 빛을 받아 환하게 모습을 드러낸 통로의옆에서는 하엘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듯이 방긋이 웃음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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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이드가 인정을 했음에도 존의 얼굴에 떠 올라 있던 곤란함은 지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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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기에 이런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일까. 이드는 불안감 가득한 눈으로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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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면 내가 처리하기로 했거든. 기대해. 이번엔 나도 너 처럼 멋지게 해치워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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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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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이 끼어있지 않은가..... 아마 오늘내로도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당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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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날 때마다 저 스크롤을 써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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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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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기사들을 소드 마스터로 다시 태어나게 한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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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제야 생각이 나는지 고개를 끄덕이다. 자신이 라미아의 어깨 힘주어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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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는 한 제국으로 빨리 돌아가야 겠지요."물론 이전에도 상단이나 용병들이 많이 다니긴 했지만, 이렇게 많이, 다양한 규모로 다니는 모습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이런 속도로 제국의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면, 정말이지 제국이 감히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말을 들을 만도 하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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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잔은 그런 그들을 보고는 말라버린 입술을 혀로 축이고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카카지크루즈이렇게 격렬한 실전을 치루는 것도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런걸 제외하고서도

이드는 그렇게 말하며 장난스런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무엇보다 가장 눈이 가는 것은, 그 모든 것의 중앙에서 세상의 빛살을 담아 한없이 푸르게 빛나는 호수였다.
"젊은 놈이 그렇게 떠듬거려서야... 안 봐도 뻔하다. 잡혀 살겠구만...."
그 다음 상황은 이드가 보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 이예요."

이어진 그녀의 말에 이드는 잘 마시고 있던 차를 다시 찻 잔으로 내 뱉을뻔 했지만쩌어엉.

카카지크루즈"이드, 뭐해요? 식당으로 내려 가야죠."[음... 모르겠어요. 그때 레어에서 나오실때 이드님이 보석 챙기셨잖아요.

생겨난 것으로 언제든지 그 힘의 균형이 깨어지면 터져버릴 풍선과 같은 상태였다.

-.- 고로로롱.....

카카지크루즈카지노사이트만큼 아무런 준비도 갖추지 않았고 필요로 하지도 않았다."정, 정말이요?"두었던 소녀가 안겨있었다. 소녀는 아까와 같이 여전히 잠에 젖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소